[포토에세이] 먼저 여름 준비하는 나무들

봄을 너머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벚꽃이 차차 떨어지고 나무들은 푸르름이 가득한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다. 여름을 준비하는 나무들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의 삶을 알차게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안산 제일CC의 아침 풍경이 빠르게 변해가는 계절을 말해주고 있다.

안산시 포토갤러리 김철훈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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