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부흥사회복지관 기아자동차 장학금 지원사업

안양시 부흥사회복지관이 기아자동차 노·사협력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장학금 지급을 받는다.

 

장학금 180만원은 1년간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렵게 살아온 한부모 가정 청소년 A군에게 지원된다.

 

기아자동차 노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교통사고 유자녀 특별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안양=한상근 기자 hs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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