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 속 떠날 준비하는 철새들

봄이 오는 길목인 안산 시화호에 해가 저물고 있다. 이제 곧 떠나갈 겨울 철새들이 붉은 저녁노을 아래 휴식을 취하며 고된 길을 나서기 전에 힘을 비축하고 있다. 시화호 최종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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