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얼굴 내보인 봄의 전령

이른봄 눈 속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변산바람꽃’이 눈 속에서 수줍은 듯 하얀 얼굴을 내놓고 있다.

 

구리시 서주원 제공 <페이스 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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