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이천점은 지난 20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지역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희망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권은섭 부지점장과 직원들은 지난 20일 저소득가정 5곳에 연탄 2천장을 배달했다.
이마트 이천점에서는 지난 3월 7일 이천시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MOU를 체결하고, 저소득 어린이에게 학용품 전달, 저소득층에 도시락배달, 관내 사회복지시설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천=이백상기자 bs2000@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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