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고, 불가리아대사와 만남

인천국제고등학교(교장 박경훈) 1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27일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불가리아와 한국의 문화를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불가리아 명소를 소개하는 사진전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교류했다.

 

박경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yjunsay@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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