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안양시는 오는 10월까지 14억 2천700만 원을 들여 시내 55곳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

 

특히 신설되는 CCTV 중 13개는 놀이터와 공원, 학교주변 등에 설치돼 어린이 안전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안양에 설치된 CCTV는 현재 303개소에서 358개소로 늘어난다.

 

CCTV 현장상황은 시청사 U통합상황실로 실시간 중계되며, 위급상황 시 경찰관서와 연결된다.  안양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