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스타란 앤 웨스타니아

▲이스타란 앤 웨스타니아 = 한국 만화가 형민우와 영국의 그래픽 아티스트 애드리안 스미스가 공동 창작한 '비주얼 노블'. 글에 못지않게 일러스트레이션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책이다.

 

웨스타니아의 왕자 50명이 신비의 땅 이스타란을 정복하기 위해 원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두 세계의 거대한 전쟁을 그린다.

 

이번에 출간된 1권에 이어 내년 초까지 전체 3권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서울비주얼웍스. 88쪽.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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