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무고, 북인천세무서 현장 체험

▲인천세무고등학교(교장 이재옥) 세무교사 6명과 학생 20명은 지난 7일 북인천세무서에서 ‘세금을 아는 주간(2~8일)’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세무현장 체험에 참가했다.

 

이들은 박충규 북인천세무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세무서 조직과 수행업무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재옥 교장은 “학생들이 성실납세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세무현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현범 기자 powervoic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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