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면에 도정시설 문열어

여주군은 농촌진흥청의 세계 최고쌀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여주탑라이스 단지에 전문 도정시설을 열었다.

 

여주군 점동면 관한리 5천940㎡ 부지에 들어선 이 도정시설은 ㈜경성미가가 15억원을 들여 최신식 완전미 시설과 색채 선별기 등을 갖췄다.  여주=류진동기자jdyu@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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