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중, 스포츠로 스트레스 ‘훌훌’

■ 부평중학교(교장 지영복)는 지난 16일 학생회 주관으로 방과 후에 ‘스포츠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이날 축구, 농구, 티볼, 탁구 가운데 한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했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스포츠를 통해 친구와 선후배들과 땀을 흘리며 풀었다.

 

특히 아버지들이 경기 심판을 운영, 눈길을 끌었다.  허현범기자powervoic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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