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온 친구

에런 블레이비 著, 세용출판 刊

 

아빠의 직업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살아 본 선데이. 전학 간 학교에서의 첫 점심시간은 싫지만 많은 경험들로 언제나 자신감에 차 있다. 안과와 체조를 좋아하고 자신의 지식을 경시하지 않는 선데이는 새친구들을 사귀고 여행을 즐기지만 가족이 이제 한 마을에 정착해서 살았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다.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에 대해 생각해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준다. 값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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