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체조로 하루가 상쾌해요”

양주소방서, 근무환경 개선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가 매일 아침 엔돌핀 넘치는 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 상쾌한 하루는 물론 직원과의 단합을 다지며 친근한 근무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지난 2008년 7월 24일 개서한 이래 매일 오전 8시30분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건강한 하루를 위한 아침체조는 대원들이 잠자는 동안 떨어진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엔돌핀을 분비시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활발한 근무 분위기는 물론 직원간의 단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태영 소방서장은 “매일 아침체조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근무분위기와 직원간의 단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major01@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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