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효성동초등학교(교장 김성수)는 지난달 29일 어학실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영어 골든벨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예선전을 통과한 학생 46명이 문화, 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OX, 선다형, 주관식 등 여러 유형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어 나가 최후의 1인을 가렸다.
대회에 참가한 이정민 학생은 “하얀 보드판에 정답을 적을 때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며 “영어수업과 교육청 보충교재로 공부한 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yjunsay@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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