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곶초교 교사 생활체육 배구대회 우승

▲인천 서곶초등학교(교장 손낙실) ‘배구를 사랑하는 교사 모임’(배사모)이 지난 20일 경인교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인천시 생활체육회장배 배구대회에 참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여개팀 400여명이 출전했다.

 

배사모는 평소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쌓아 결승에 올랐으며 이날 먼저 1세트를 내줬지만 끝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