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캐리비안베이

외환카드, 만원으로 입장 이벤트

‘외환카드가 가장 Cool 한 여름을 쏜다’

 

외환은행은 외환카드 고객에게 2010년도 가장 Cool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이달부터 진행하고 있다.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는 2010년 캐리비안베이와 공동 이벤트로, 외환카드 고객이 캐리비안베이 입장시 본인 1만원(정상가 4만5천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자의 경우 3인까지 20% 할인해 준다.

 

이번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진행되며, 외환카드 회원은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캐리비안베이 입장시 기간중 1회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외환카드 고객에게 여름 휴가 대비 자동차 지원서비스로 GS Auto Oasis에서 6월 한달간 엔진오일을 1만원에 교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오웅규 차장은 “이번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2010년 짜릿하고 Cool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외환카드 고객으로써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향후에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욱더 알찬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명수기자 lms@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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