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著, 커뮤니케이션북스 刊
1958년 지역 신문사의 수습기자로 출발해 반세기가 넘는 2010년 현재까지 52년간 언론계에 몸담고 있는 최장수 언론인인 저자의 파란만장한 언론 이야기를 풀어낸 책.
대구일보, 한국일보, 파이낸셜뉴스 등 13개 언론사에서 일했고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굿데이를 창간한 저자가 오랜 경험과 기록을 바탕으로 한국 언론의 비화를 털어놓는다.
각 정부의 언론 탄압과 견제, 시민단체와 언론의 갈등, 한국 신문의 현대화 과정 등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값 1만5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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