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마리아 뫼링 著, 해솔 刊
베를린 출생으로 강사, 작가, 편집자로 활동하는 한편 어린이·청소년 책 및 교육학 관련 출판업에 종사하고 있는 저자는 베를린 빈민지역 종일학교 선생님으로도 일하고 있다.
헤센 주(州)와 바이에른 주(州) 방송국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생쥐와 함께’ 대본 및 어린이 드라마 ‘토마스와 스벤’ 시나리오를 쓰는 한편, 학부모 상담까지 겸한 어린이 관련 전문가다. 바로 그 저자가 작성한 책으로 세계의 화장실 이야기를 담았다.
로마시대, 이집트,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들, 암벽 등반할 때, 잠수함에서, 비행선 안에서 똥오줌을 어떻게 쌌는지 등등 궁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값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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