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가는 ‘전문가용 각도절단기’ 출시

<유통플러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목재, 플라스틱은 물론 알루미늄과 같은 재료 절단 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전문가용 각도절단기(모델명 GCM 10M)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겨냥해 제작된 각도절단기로, 2천W의 강력한 모터를 채택해 단시간에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모터, 기어, 베어링 장치와 카본 브러쉬, 자동정지기능 등을 채택해 제품 수명을 연장, 유지 관리 및 제품 교환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했다.

 

특히 카본 브러쉬를 장착, 경쟁사 대비 제품수명이 20% 이상 길어진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분진, 스파크 방지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금속 본체와 밑판으로 설계, 내구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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