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 지방선거>
신현태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동남아 사업활성화 대책 회의에 국제통상전략연구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안경률, 김정훈, 박상은, 이종혁, 차명진, 현경병 국회의원과 언론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원 등이 참석,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예비후보는 OKTA 동남아 활성대회 준비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앞으로도 투철한 국가관과 해외동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kkt@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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