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25일 ‘여성 우울증’ 건강강좌

<의학단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차영미)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별관 5층 대강당에서 ‘여성의 우울증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서호준 정신과 교수의 ‘남편과 아이들… 내게 남은 것은?: 주부들이 마주치는 삶의 문제와 우울증’ ▲홍승철 정신과 교수의 ‘주부들이 겪게 되는 수면의 문제들’ ▲강은호 삼성서울병원 교수의 ‘그녀들이 사는 법:주부들을 위한 긍정심리학’ 등 우울증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해당질환 전문 강사진이 강연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49-8320, 71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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