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차례상, 집에서 차린 것 못잖네

짧은 연휴기간으로 설 명절을 준비하는 시간도 촉박해진 맞벌이 부부가 간편하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인터넷 주문서비스다.

 

요즘엔 모양뿐 아니라 맛도 훌륭한 차례상 전문 서비스 업체가 많아 집에서 만든 것 못지 않은 완벽한 상차림을 내놓을 수 있다.

 

소문난 차례상 주문처

 

▲가례원=국내 최초로 제사 음식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 곳.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천연 양념으로 맛을 내 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문의 (02)824-7472

 

▲이조가례제사상=2대째 잔치 음식을 만들고 있어 맛이 보장되는 업체. 정성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 문의(02)915-8373

 

▲예지원=각 지방별로 상을 준비해 지역 맞춤으로 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문의 1588-1593

 

▲다례원= 궁중음식의 대가 황혜성씨로터 직접 배운 고경숙씨가 당일 오전 직접 조리해 배송하는 사이트다. 문의 (080)444-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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