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정가은 '신화' 뮤비에서 에릭 등과 호흡

신인 탤런트 정가은이 그룹 신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김동완, 에릭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J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가은은 신화의 뮤직비디오 '쓰로 마이 피스트(Throw my fist)' 최근 녹화에서 킬러 역을 맡은 김동완과 에릭에게 암살 명령을 내리는 보스의 여자 역으로 출연했다.

정가은은 이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김동완과 에릭을 유혹하는 장면에서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정가은은 "내일 뭐 입지"라는 카피로 유명한 한 의류 브랜드 광고에서 남자에게 다가가 옷을 벗기는 여자로 등장,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MBC '베스트극장' 등에 출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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