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높은 열독률을 자랑하는 ‘京畿千字春秋’의 필진을 새롭게 구성합니다.
보다 알찬 지면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일보가 싱그러운 새봄을 맞아 새롭게 교체하는 ‘경기천자춘추’의 필진은 이번에도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여성 등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고견을 듣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독과 성원을 바랍니다.
4월부터 6월까지 ‘경기천자춘추’를 집필할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상헌: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장 ▲박동석: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배기수:아주대병원 소아과학교실 교수 ▲송원순:한국전력 경기지사장 ▲신현태:경기관광공사 사장 ▲윤여빈: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윤왕로:화성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이기우:국회의원(수원 권선) ▲이순희:경기도여성회관장 ▲조수기: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국장 <가나다 순>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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