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千字春秋 필진 새 구성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높은 열독률을 자랑하는 ‘京畿千字春秋’의 필진을 새롭게 구성합니다. 보다 알찬 지면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일보가 올 가을 새롭게 교체하는 ‘경기천자춘추’의 필진은 이번에도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청소년·환경 등의 분야에 대한 다양한 고견을 듣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독과 성원을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의 새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명래: 인천시중앙도서관장 *김재경: 경민대학 교무부장 *김재평: 대림대학 전자정보통신과 교수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 *소병주: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송영오: 인덕원성당 주임신부, 가정사목연구소장 *유순덕: 경기도청소년종합상담실장 *임명순: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장 *최인수: 수원지방법무사회장 *최창의: 경기도 교육위원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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