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올해 최고의 CF와 CF 모델로 ‘2% 부족할 때’의 전지현-정우성을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17∼24일 이용자 1천46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2% 부족할 때’의 전지현-정우성 커플은 전체 응답자의 19.3%에 해당하는 283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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