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27) 누드집이 인터넷을 통해 유료로 공개된다.
성현아 누드집을 제작한 EMG 네트워크는 10일 0시부터 인터넷 사이트(www.ozzoshop.com)를 통해 지난달 태국 등에서 사진작가 조선희씨가 찍은 150여장의 성현아누드사진을 5개 테마로 나눠 유료 공개하기로 했으나 서비스 시작전 접속이 폭주돼 사이트가 다운됐다.
EMG 네트워크측은 가급적 이날중 서버를 복구한다는 계획이며 이후 상황을 지켜본 후 동영상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성현아는 이번 누드집 제작으로 10억원 정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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