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남자 스타들의 연이은 구애공세에 곤혹

“괜히 구설수에 오르내릴까봐 걱정돼요.”

신세대 미녀 스타 손예진(20)이 남자 스타들의 연이은 집중적인 구애공세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4월 축구 스타 이천수(21)에 이어 가수 이지훈(23),탤런트 박광현(25) 등 스포츠 스타와 연예 스타들이 잇달아 손예진에 대해 “사랑스럽다”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손예진이 20대 초반의 신세대 스타 J와 심상치 않은 관계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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