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김지나 <평택 이충초등 3>평택>
내가 만일 학교에 갈때면 이곳 저곳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나도 쓰레기를 버렸다. 하지만 이제는 쓰레기를 안 버린다. 그 이유는 식목일 날 우리 가족이 함께 산에 올라갔다 오는데 여러 곳에 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있어 보기가 안 좋았다.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면 환경이 오염된다. 그러면 아름다운 산을 볼 수도 없고 공기도 마실 수가 없다.
우리 모두가 쓰레기를 버릴 때 재활용품을 잘 가려서 버리고 물건을 아껴 쓰면 환경오염이 안 되고 또 우리가 다니는 길이 깨끗해진다.
“우리 모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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