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미래의 로봇트 동시>
김두중 <평택 이충초등6>평택>
나는 미래에 영화에서 처럼 로봇트가 하라는 것이 있으면 만능 로봇트가 그 일들을 다할 수 있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갔다. 왜냐하면 장애인들도 그런 로봇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시각 장애인들에게는 맹견같은 로봇이 생겨서 좋고 도둑들이 들어온다면 어차피 로봇트는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잠을 자지 않고 있다가 도둑을 잡으면 경찰관들은 도둑들을 잡아서 좋고 로봇의 주인들은 현상금을 받아서 좋고 그야맘로 일석이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로봇트가 아주 많아져서 나쁜점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로봇트가 일들을 알아서 하게 되니 이웃끼리 협동심이 생기지 않아서 이웃사촌 이라는 말이 아예 없어질 것이다. 또 나쁜 사람들은 그 로봇트를 가지고 범죄를 저지를 일이 많아질 것이다. 만약에 로봇트가 유행이된 나머지 어린 아이들 장난감으로 쓰인다면 아이들이 어떤일을 저질러서 말썽을 피울지 모르지 정말 걱정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나는 어떻게 되든 로봇트 만능 인터트래이너가 생겨서 우리들 모두의 후손들에게 보다 쉽게 살 수 있는 공간을 주고 싶다. 나는 로봇트가 정말로 생겨서 나의 생각처럼 되면 좋겠다. 로봇트가 빨리 생겨서 나도 쉽게 살고 늙으신 어른 분들께서도 손쉽게 밖으로 나가셔서 손주와 함께 나와서 같이 다닐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된다면 정말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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