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개미나라의 여행 독후감>
채정훈 <수원 구운초등2>수원>
개미가 된 아이를 읽고
이번주 금요일에 컴퓨터를 하는데 벌레들이 나를 괴롭히는데 개미들이 벌레를 잡아주어 참 고마웠다.
개미가 된 아이를 읽었더니 개미들에게 감동했다. 민이가 풍뎅이 다리를 자르고 머리를 돌리고 마당을 쓸게하다니 나는 풍뎅이가 무척 아프겠고 민이가 얄미웠다. 풍뎅이가 참 불쌍하다.
참 안타까운 인생이다. 또 민이가 낮잠을 자다가 개미가 된 것은 민이가 나쁜짓을 많이 해 죄를 받은 것이다. 그리고 민이가 공주개미 날개도 떼고 다리도 잘라 냈는데 공주개미가 민이에게 용서를 해준 것이다. 공주개미는 참 착한 개미이다. 민이가 그토록 괴롭혔는데 용서해 주다니 나는 감동했다.
처음엔 민이가 나빴는데 죄를 뉘우치고 곤충들을 이제 안괴롭혀서 나는 참 좋았다. 나도 앞으로 곤충을 사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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