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의 전기를 읽고… 감상문>
김진희 <평택 갈곶초등6>평택>
나는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다 ‘워싱턴’이라는 책을 찾았다.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였다. 워싱턴의 전기를 읽으면서 미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그의 일생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미국이 오늘날 처럼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가 된 것은 워싱턴 같이 자유를 바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사람들의 정신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미국은 민주주의가 발달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이라고 외친 패트릭 헨리의 말은 매우 인상 깊었고 자유를 진정으로 원했던 것 같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았다. 사람들에게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워싱턴이 어렸을 때 아버지가 좋아하는 벗나무를 도끼로 자르고 나중에 아버지께 정직하게 고백할때 ‘왜 난 정직하지 못할까’라는 한심한 생각도 들었다. 정직하고 씩씩한 워싱턴! 나도 반드시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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