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귀여운 고슴도치 ‘새깨 고슴도치는 어디 있나요’를 읽고 감상문>
이연아 <평택 중앙초등2>평택>
이 책을 읽고 고슴도치에 대하여 많이 알았다. 처음엔 고슴도치는 너무 귀여웠다. 나도 안야와틸 처럼 동물들을 사랑해야 겠다. 고슴도치는 야행성이란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낮에 안야와 틸이 주는 먹이를 안먹는 것이었다. 안아와 털이 잘 길러 주어서 참 좋았다. 나도 고슴도치를 기르고 싶었다. 기르게 된다면은 낮에는 먹이를 주지 않고 밤에만 주어야
겠다.
고슴도치는 가시가 아주 뾰족하다고 한다. 고슴도치한테 찔리면 피가 많이 날것 같다고 생각 했다. 그래도 난 고슴도치를 애완 동물로 기르고 싶다. 길러서 안야와틸 처럼 고슴도치의 대항 많이 알고 싶다. 그리고 다른 동물에서도 많이 알고 싶다.
나중에 새끼 고슴도치의 엄마를 찾아서 이사를 갔다. 참 다행이다. 엄마를 만났기 때문이다. 나도 안야처럼 새끼 동물들을 잘 보살피겠다. 그리고 다른 동물들에 대하여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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