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노벨 독후감>
장영학 <평택 이충초등3>평택>
그동안 동화책은 많이 읽었지만 위인전은 너무 두꺼워 책을 고를때 위인전에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가 권해서 읽어보니 배울 점도 많고 텔레비젼 뉴스에 나오는 노벨상도 알게되었다. 노벨은 연구를 시작하면 연구에만 몰두했다. 연기가 안나는 화약을 만들기 위해서 무려 250번이나 실험을 했습니다. 얼마전 학원 수학시간에 자로 연필의 길이를 재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계속 선생님께서는 자로 연필을 다른 연필까지 재어 보라 하시니까 너무 짜증이 나고 실증도 많이 났습니다. 한가지 한가지 배울 때에는 몰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화약이 없었더라면 전쟁은 없었을 것이고 생각하니 노벨선생님이 미워졌습니다.
화약이 없으면 총도 못 만들고 무기도 만들지 못해 전쟁으로 남과북이 갈라지는 슬픈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탄광에서 바위를 깨뜨릴때 도로를 만들때 큰산의 바위를 깨뜨릴 때는 큰도움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벨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하번 시작한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노벨선생님의 유언장은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오직 인류에 대하여 행복과 복지 증진에 힘쓴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입니다. 전 인류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수 있는 훌륭한 과학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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