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학은 지난 6일 최고지도자과정 강의실에서 강신경 이사장, 김병옥 학장, 최순식 경기도 제2청사 행정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경기북부여성 최고지도자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최고지도자 과정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여성지도자로서 역할을 배양을 하기 위해 계획된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영역별로 교양, 전문과정, 학술세미나, 국토순례 등으로 구성 사회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양질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생들을 위한 특전으로 수료생들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학점(4점) 인정혜택이 부여와 교육 동안 스쿨버스 및 중식도 제공하고 수료생들에게 경기북부 여성발전을 위한 각종 여성협의체 구성시 위원 위촉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날 개강 함께 박완일 한국사회개발연구회 회장의 ‘변해야 산다(나는 누구인가)’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의정부=최종복·배성윤기자 jbchoi@kgib.co.kr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