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성남 준당초등1>성남>
2001년 4월25일 월요일 날씨 맑음 난 오늘 학교 갔다. 오늘은 학교에서 체육 하는 날이다. 난 그래서 엄마한테 체육복을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체육복을 입었어요. 그리고 난 학교에 갔어요. 엄마는 늦었다고 하는데 내가 일등 이었다 선생님이 오시자 공부를 시작했어요. 이제 체육 시간 이예요. 근대 쉬는 시간종이 울렸어요. 그래서 밖에서 쉬었고 쉬는 시간이 끝나자
밖에서 체육을 할건데 친구들은 안에서 공부 하는줄 알고 들어 갔어요. 선생님이 왜 들어와 하닌깐 나갔어요. 밖에서는 달리기 시합을 했고 가위 바위 보 해서 이긴 사람이 앞으로 가는 것도 했어요.
오늘 체육 시간은 아주 신났고 친구와 뛰어 놀아서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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