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연 <평택 지장초등2>평택>
아빠 형제 부들은 육남매 입니다. 우리 아빠는 막내랍니다. 그리고 어려운일 있으면 서로 도우며 살아가요. 아빠 형제분들은 어렵게 컸기 때문에 형제들기리 잘 통하고 만날때 마다 웃음이 가득합니다. 아빠는 어렵게 자랐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연필이나 지우개 등 학용품을 아껴쓰라고 늘 말씀하세요. 큰아빠께서는 맛있는 음식을 하시면 형제들을 부르신답니다. 특히
우리가족을 많이 생각하십니다. 할머니 할어버니께서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지만 따뜻한 형제들이랑 정다게 지내죠. 아빠도 휴일엔 큰아빠께서 힘드실까봐 도와드리러 가요. 아빠는 아빠 자신보다 형제들을 먼저 생각하십니다. 언제까지나 화목한 아빠 형제들이였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나도 아빠를 본받아 동생과 사이좋은 모습을 아빠 엄마께 보여 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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