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산

김시정 <평택 성동초등2>

엄마랑 석화 아주마랑 차를 타고 덕동산에 갔다. 산에는 많은 식물들이 있었다. 그것을 보니까 우리학교에 있는 꽃이 생각났다. 계속올라가니 힘들었다. 그래서 노래를 하면서 갔다. 참 재미있었다. 산에 또 가고 싶다. 산이 좋기 때문이다. 엄마도 다음에 또 가고 싶으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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