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제4의 공해인 전자기파

안정환 <수원 천일초등4>

우리나라는 전자기계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전자기계가 많이 생산되어서 편리 하지만 전자기파라는 빛이나와 사람의 몸을 나빠지게 한다. 여기서 전자기파는 전기가 통하는 기계같은 것에서 나오는 해로운 빛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전자기파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수 있다. 바로 전기장과 자기장이다. 각각에 따라 특성이 있느데 전기장은 속도는 빠르나 어디에 부딪치면 차단이 되고 자기장은 속도는 느리나 무엇을 잘 통과한다. 이런 전자기파는 우리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말해주는 사례가 있다. 1999년 2월 서울시 노원구에서 컴퓨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어떤 대학생형이 발작을 일으켜 사망을 했다. 나는 컴퓨터를 많이 한다. 그래서 저형처럼 될까봐 두렵다. 하지만 앞으로는 컴퓨터를 조금씩 할 것이다. 이렇게 나쁜 전자기파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너무 전기기계에 가까이 가지말자. 안쓸 때에는 코드를 뽑자. 휴대폰의 안테나를 꼭올려서 전화를 하자 컴퓨터를 할때는 쉬었다 하자. 방안에 전자제품을 많이 놓지 말자. 지금 말했던거 보다 더있지만 이정도의 안전수칙만 지키면 전자기파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여즈음 소비자들이 전자제품에 전자기파가 얼마나 나오는지 써달라고 하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나는 이 주장에 찬성이다. 제발 이 주장이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면 해로운 전자기파를 막을 수 있다. 앞으로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내가 말한 안전수칙도 잘 지키고 소비자들의 주장도 곡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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