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
세상에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천사들이 살고 있다.
내가 TV에서 보았는데 불쌍한 어린이들을 위해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식당이 있고 남을 위해 구토물을 치우는 이런 천사들이 있었다. 나는 처음에는 ‘그까짓 봉사가 뭐가 중요해’라고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사소한 봉사도 본받아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런데 전에 대우회사 회장이 몇조원을 나쁜 방법으로 빼돌렸다.이런 사람은 내가 말한 봉사하는 사람 즉, 천사들에게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때가 어느 때인데, 나라가 망하고 회사들이 망하는 IMF때였다. 자살하는 사람, 실업자등이 많이 생겼는데 왜 그렇게 많은 돈을 빼돌렸을까?
나의 꿈은 변호사지만 변호사 말고 다른 꿈은 대통령이ㄷ.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되면 그런 사람은 우리나라 자격증도 없다고 하며 내쫓을 것이다.
그 사람이 1,2 조원이라도 이런 사람들에게 도와 주었으면 지금의 IMF를 막을 수 있고 실업자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자기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바라보지도 않았다. 이런 사람은 지구, 이 세상에서 추방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슬 <수원 율천초등4>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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