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신철 <수원 산남초등3>

나는 요즈음에 자꾸 음악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사물놀이도 엄마가 한번 해 보라고 하셔서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연슬 할때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음악의 신동이라고 불린 모차르트가 어릴 때엔 어떻게 지냈나 궁금해져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차르트는 5살 때 피아노를 배울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너무 어리다고 거절하셨지만 모차르트는 피아노를 쳐서 부모님을 감동받게 하여서 부모님께서 허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차르트는 열심히 노력하여 7살 정도에 공연을 하여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박수도 받았습니다. 어릴 때 모차르트에게 음악적인 재능이 많은 것을 발견하신 부모님께서는 유명한 음악가들을 만나게 해 주셨고 음악으로 유명한 곳에 여행도 자주 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때 모차르트는 어디를 가든지 연주하는 사람으로 임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노력하고 연습해 보고, 공연을 해서 돈을 실컷 받으며 부모는 모차르트 덕분에 편하고 남보다 더 부자인 집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모차르트는 결혼을 하고 연주를 하며 살아 오면서 돈을 받으면 그 즉시 쓰기 때문에 연료를 살 수 없어 추운 곳에서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자 어떤 무섭게 생긴 사람이 진혼곡을 작곡해 달라면서 돈을 주었습니다. 모차르트는 진혼곡을 만드는 중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때 모차르트는 35세였는데 작곡한 수는 600곡이나 된다고 합니다. 모차르트가 만약 일찍 죽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유명한 곡을 작곡 했을까? 갑자기 모차르트 아저씨가 보고 싶었습니다. 음악에 대한 모차르트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나의 생활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노를 3학년 되어서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자기전에 내가 배운 곡 중에서 모차르트 곡을 찾아서 쳐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차르트 아저씨처럼 유명한 사람이 되려면 힘든 일을 잘 이겨야겠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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