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에 대하여
박슬기 <평택 이충초등4>평택>
나는 대원군에 대한 책을 읽었다. 나는 대원군이 왕이고 성격이 나쁜 사람으로 생각 해왔다. 하지만 난 이책을 잃고 많은 사실과 진실을 알수 있었다. 대원군의 이름은 이하응이었다. 이하응은 왕의 후손(제21대 임금인 영조의 5대손)이지만 당시 사정은 왕 후손을 죽이고 자기 이익을 보려는 안동 김씨의 행동 때문에 왕이라도 기를 펴지 못하였다. 늘 이하응의 가슴속에는 이런 점이 마음에 걸렸다. 이하응은 1820년 12월 21일생으로 똑똑하고 총명하였다. 하지만 안동 김씨 때문에 건달 흉내를 내야했다. 그는 민씨와 혼인하여 2명의 아들을 낳았다.
첫째는 덩치가 크고 무식하며 둘째는 총명하고 똑똑하여 늘 둘째를 왕위에 놓고 싶어했다. 하늘도 아는지 왕이 병에 걸려 죽자 조대비가 이하응의 아들 둘째 아이(명복)를 왕위에 올렸다.
대원군(이하응)은 이제부터 정권을 잡고 안동 김씨를 없애고 국가의 법, 세금을 평민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조금씩 국가를 회복하였다. 평민들은 대원군을 믿고 따랐다. 하지만 경복궁을 복원하다가 불이나 다시 복원 하려했지만 돈과 힘이 부족 하였지만 끝까지 하여 백성의 원망을 받았다. 이후 대원군은 병인양요 임오군란 신미양요 등 많은 역사에 기록할만한 것들을 만들었다.
나는 대원군의 백성사랑을 알았고 나중에도 왕이 된다면 백성들을 사랑하고 존경받고 총명하고 대원군 같은 왕이 될 것이다. 나는 대원군을 다시 보았다. 대원군의 이런 행동은 후세의 다른 사람이라도 본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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