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배 배구슈퍼리그 2000 2차대회 수원경기의 일정과 시간이 일부 변경됐다.
1일 경기도배구협회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던 경기대-홍익대의 경기가 오후 1시로 앞당겨 졌으며, 이날 세번째 경기였던 삼성화재-한전의 경기가 두번째 경기로 변경됐고 이어 흥국생명과 도로공사가 경기를 벌인다.
또 4일 LG정유-담배공사의 여자부 경기는 현대건설-흥국생명전으로 바뀌었다.
역시 7일 두번째 경기인 LG정유-도로공사전도 LG정유-현대건설의 라이벌전으로 변경됐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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