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평택지부 최중돈지부장

“질높은 영농서비스로 농민이 편안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기반공사 평택지부 최중돈 초대 지부장의 신임포부.

평택농지개량조합에서 23년을 봉직, 총무부장 지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관내 급수지역의 급수애로 해결은 물론, 조합비 징수완납 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춘 농정분야의 전문가라는 주위의 평.

부인 이재인씨와 1남1녀. 취미는 스포츠./평택=이수영기자 sy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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