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가 문학의 지방화에 더욱 가까워 집니다.
매주 게재하는 ‘아침시단’을 비롯 ‘경기에세이’ ‘어린이세상’ ‘독자의 광장’등을 통하여 한국문학 발전에 진력하고 있는 경기일보가 그동안 실시해온 ‘경기일보 지상백일장’은 많은 문학신인을 배출, 현재 문단에서 활발한 창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월 계속할 경기일보 지상백일장은 시와 시조, 동시문학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을 위해 항상 발표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문학에 뜻을 두신 분은 주소와 전화번호를 명기한 작품을 사진과 함께 우편번호 440-703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452의 1 경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지상백일장 담당자 앞으로 수시로 보내시면 됩니다.
작품편수와 소재는 제한이 없으며 표절이나 모방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접수된 작품은 저명시인에게 심사를 의뢰하여 장원, 차상, 차하, 참방을 선정, 월초에 본지 문화면 지상에 발표합니다.
경기일보 지상백일장에서 장원에 오른 사람은 경기시인협회 회원자격 등이 부여되며 지속적인 문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전화:(0331)247-3354, 247-3333 (교환 172, 17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