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군포시지부장 박현태씨

박현태 (사)한국예총 군포시지부장이 ‘제13회 한국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박지부장은 ‘나는 가끔 들판으로 가는 꿈을 꾼다’라는 제10번째 시집 발간과 베트남미술걸작전 밀레니엄 열린음악회 등을 후원하는 등 각종 예술문화 행사를 통해 군포지역사회 정서문화 활동에 공을 세워왔다.

/군포=설문섭기자 mssul@kgib.co.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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