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수훈선수상 시상식 가져

99∼2000 애니콜 프로농구대회에서 수원 삼성 썬더스의 연승행진에 수훈을 세운 ‘나이키 수훈선수상’ 시상식이 21일 수원 홈경기에 앞서 열렸다.

경기일보가 후원하고 나이키사가 제정한 ‘나이키 수훈선수상’의 3,4회 수상자인 주희정과 G.J헌터가 시상식후 경기일보 신창기 사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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