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지방자치를 위해 젊은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지난 4일 안산시의회 선부3동 시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김강일씨(40).
김의원은 총 4천154표의 유효투표수중 51.8%인 2천153표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부산기계공고, 인하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강원산업(주)과 인천화학(주)에서 근무하다 동명아파트 비상대책위원겸 관리소장을 역임했으며, 천정배 국회의원 특별보좌역, (사)흥사단 안산지부 준비위원을 역임했다.
부인 장영미씨(36)와 2남, 취미는 등산./안산=최현식기자 hs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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