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야전지휘관과 정책부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전형적인 야전지휘관으로 꼼꼼한 성격에 매사를 앞장서서 챙기는 솔선수범형.
합리적이고 온화하다는 평도 있으나 지나치게 열심히 챙기는 스타일이라 부하들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는 평.
합참 전력기획과와 국방부 전력계획관 등으로 근무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방위력개선업무에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군 안팎의 신임이 높고 전문지식이 뛰어난 지장(智將)으로 진작부터 육참총장감이라는 평을 받았다.
부인 김은혜(金恩惠·51)씨와의 사이에 2남.
▲평남 맹산(57) ▲휘문고 ▲육사 22기 ▲203특공여단장 ▲1사단장 ▲국방부 전력계획관 ▲수도군단장 ▲육군참모차장 ▲3군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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