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역동의 계절 5월을 맞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의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환경·보건의료·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4명의 필진이 1일부터 6개월간 깊이 있고 다양한 시각으로 독자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권기환 도로교통공단 경기지역본부장 △김민관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업전략실장 △김애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장 △김택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성향숙 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 사무처장 △신희동 농어촌개발컨설턴트•법학박사 △심현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의학박사 △유병욱 광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이나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이지훈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장 △임정민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수석연구원 △최호진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교수 △하숙례 한세대 휴먼서비스대학원 교수 △한지수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시니어연구팀 부연구위원 △홍동윤 인천시 시민통합추진단 위원 △황순찬 인하대 사회복지학 초빙교수·전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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